수다닷컴

혼내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맞아요 어른들은 아이가 푸~하면서 그러는건 며칠뒤에 비가 온다고 그러더라고요 ㅋㅋ 저희 아이도 며칠 하다 안하다 그러더라고요

어른들은 그걸 투룽이라고 하던데요. 남자아이들이 투룽이를 하면 비가 오고 여자아이들이 투룽이를 하면 바람이 분다고요^^ 우리 아이도 자주 하는데 혼낼 필요 없으실 듯 하네요^^ 혼낸다고 알 나이도 아니고요^^;; ㅋ

무서운눈빛~해봤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반응 안보여두 자꾸해요 화내구 혼내도 소용없구요 그냥 푸푸하면서 침밷는게재밌나봐요

6개월부터 훈육을하라곤하던데요. 저희애도 한참그랬는데 그땐무서운눈빛만 보였어요 .이게안되면 웃고 반응보이는것만 하지마세요. 엄마가반응하게되면,계속더할지몰라요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육아는 넘 어려워요

울둥이도 7개월때쯤엔 정말 자주 뿌뿌 거렸어요~
검색까지 해봤는데 다들 그런 시기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굳이 훈육할건 아닌거 같아요~^^
소아과에 물어보셔도 될거 같구요~

그렇군요~맘에 안들어서 그러는거 같진 않구 그냥 재미있어서그러는것 같아요

우리 둥이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뭔가 불만이 있을때 뿌~ 하고 내뿜는데,,
아무래도 고집이 생기는 시기라 그러는거 같아요~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하고,,
왜? 뭐가 맘에 안들어? 하면서 원인 찾아 맞춰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