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변을 배변판에못가리고 다른곳에 보앗을때 혼내면그렇게되요..
그럴땐 강아지안볼때 조용히묵묵히치워주시고 바로바로치워주시구요
가끔은 배변판에올려놓고 강쥐가보게한후 칭찬하시구 간식주세요ㅎ
꽤긴시간이필요할거에요 반복반복해주세요

에휴...ㅜㅜ 안이러던애가 이러니 제가 스트레스가 ㅜㅜ

우리 둘째같은 경우는 좁은 울타리 생활 잠깐 하면서 호기심에 갖고 놀다가 먹기 시작한 케이스라 3개월

정도부터 먹어서 7-8개월때 끈었어요. 제가 자는척 하면서 지켜보고 있다가 똥싸고 냄새맡고 딱먹으려고

하는순간 불같이 일어나서 뒤지게 혼내고 궁댕이 때려줬어요. 그후로는 안먹더라구요.

똥 먹는거 빨리 교정 못하면 평생 먹을수도 있다드라구요.우리 애들 다니는 미용실언니집에는 강아지가

12마리 이상인대 그중에 똥 먹는 아이가 있는대 그아이는 다른아이

6개월차인데... 대소변 100프로였는데.... 침대에있다가도 가서 싸고오는??? 근데 2주전부터 갑자기 못가리더니... 오늘 이러네요..ㅜㅜ

에고..입에 물고있는순간 씹어삼키는 순간을 잡아서 호되게 야단을 처야 먹으면 안되는걸로 인식할텐대..아깝네요.

우선 아이가 몇개월인지 등 이 없어서.....다큰 성견이 갑자기 변을 먹기 시작한다면 영양분이 모자르던가

지금 대소변을 못가린다고 하셧는대 대소변 훈련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경우 아 주인은 내가 똥오줌 싸는걸

싫어 하는군아. 라고 인식 주인 싫어 하는 행동을 제거 하기 위해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 먹은경우 또는 호기심에

갖고 놀다가 먹기

다른땐 냄새만 킁킁하더니.... ㅜㅜㅜ 자다가 놀래서 깼어요 ㅜㅜ

강아지가 응가를 먹어서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저도 그랬거든요..ㅋㅋ 어느순간부터 와구와구 먹더라고요.. 응가를 갈기 갈기 찢어서.. 원래 어릴때에는 변을 먹을수도 있다는데.. 보통 크면서 사라진다고 하거든요?ㅜㅜ근데 안사라져요 3년이 지났는데도요~~~~~~~~~~~~~~~`....................................ㅜㅜ 저희 멍멍이두 스트레스 받을일 전혀 없는데..그냥 먹는것같아요..미용하고 스트레스 받고오면 안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