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내당능은 대체로 약을 안 먹지만 의사에 따라서 약을 처방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합니다.
그치만 식이와 운동으로 혈당이 조절되면 내당능인 경우 굳이 약을 권하지는 않겠죠..

내당능장애도 약을 먹어야 하는건지...
병원가야하는데...꼬맹이 둘이 있어서 가기가 힘들어서 미루고미루다 지금도 못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ㅠㅠ
당부하검사가 중요한가요? 근데...당뇨샘은 왜..안해도 된다고 하시는지...????

당화혈색소는 내가 먹는걸 조절해서 정상수치안으로 관리만 잘하면 낮게 나올수 있는거에요.4~5.7까지 정상으로 보고 5.8~6.5정도를 내당능장애로 보긴하는데요. 당뇨인사람들은 수치 더나오고.공복도 높게나옵니다.글고 공복은 정상이라면 당부하검사를 해보는게 정확한거같아요

마지막이 5.6이구요,,,지금은 더 높아진거 같다는 얘기입니다.

수치는 정상인데 당화가높다에
의미가 몬가요..5.6은 당뇨아닙니다

그수치에 다뇨는 당뇨로 오는다뇨아닙니다

왜 당부하가 의미가 없는지를 물어보세요..
당뇨가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건지, 아니면 당화혈이 잘 나오기 때문에 혈당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추측하므로 필요가 없다는건지..
님이 현 상태가 당뇨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으시다면 당부하가 가장 명확하다고 볼 수 있겠죠..
왜냐면 나름대로 관리하기 때문에 당화혈은 잘 나올거거든요..

당뇨를 알수 있다고 한건 아니고 제 상태에서 당부하가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어요.
그럼,,,지금 상태에서는 당부하검사를 해야 하는거군요,,,,

당화혈은 관리여부에 따라서 잘 나옵니다..
대학병원인데 당화혈로만 당뇨를 알 수 있다고 한다니 좀 이상하네요..
여기 사이트에 당뇨이지만 당화혈 5점 초반대 나오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리본다면 5점 초반대 분들 다 당뇨아닌게 되는건데.. ㅎㅎㅎ

대학병원 내분비내과에서 임당으로 인해 검사받고 있었는데...당부하검사가 큰 의미없다고 당화혈만 검사해서 체크하면 된다고 하셔서요,,,,

당화혈로는 정확히 알기 힘듭니다..
내분비내과 가셔서 당부하검사 30분간격으로 해보세요..
그럼 명확히 아실수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