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에효~ 넘 넘 답답한 심정으루 이글을 올려여.. 제키는 160에 몸무게 59에서60왔다갔다해여..

원래 57정도 됐었는데 비만 클리닉다니면서 운동두 하면서3~4킬로 그니깐54까진 뺐는데 끊으나깐

살이 막찌더라구여.. 군것질두 마니 하게돼구 한 4~5일은 먹구 자구 만 반복했어여.. 그러더니만

57.. 59.. 막 몸무게 올라는거에여.. 그래서 헬스를 다니기루 했는데 헬스두 고작 일주일만 열심히

하구 그다음부터 일주일 1번 나가구 그랬어여,, 첨엔 2kg로가 빠지더니만 안가니깐 도로 59가돼더라구여.. 정말 황당했어여,, 먹는것두 폭식두 쫌 하지만 먹는거에 신경 마니 쓰구 있는데.. 이젠 운동하는 것조차 스트레스가 됐어여..살빼려면 운동을 헤야 할텐데..어쩜 조쳐!? 지루하지안쿠 재밌게 할꺼 없나여!?에효..전에 입던옷두 안맞구 남들앞에 가디가 두려울 정도 예여..여기서 54까지만 이라두 나갔으면 조켓어여.. 정말 내가 22년 살아오면서 최악으루 마니 쪘어여..ㅜㅜ 이놈의 살들 어쩜 조쳐?! 요즘은 길거리에 나가면 정말 나 같은 사람 보기 드문거 같에여.. 다 날씬해가지구..

부러워 죽겠어여.. 정 말 살빼기 넘 힘드네여... 저 어쩜 조아여!? 찌기두 잘찌구.. 정말 살기 시를 정도에여..흑흑..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