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6:55분 비행기라, 강화도가 가까운 김포에 살고있어서, 5시20집에서 나가서 버스타고 40분 예상하고 갑니당.. 저도 안전하게 택시를 추천 드리고 싶긴하네요ㅎㅎ;;

그렇게 빠듯하셔서 발 동동 구르거나
만약 잘못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경우라면 그냥 택시 타고 가시는 건 어떨까요?
전 맘이 약해서 안전빵을 고릅니다만... ^^

인터넷으로 좌석까지 지정하고 가면 공항에서 기계로 예약번호만 찍으면 탑승권이 나옵니다.
짐 부칠실거면 탑승권가지고 짐 부치는 곳으로 가면 되고요.
전 제주는 되도록 간단하게 꾸려서 기내용 트렁크 들고 탑니다.

너무빠듯할거같아요. 티켓팅하고 수화물붙이구 ,,,검색대에 여행단체라도 걸리면.. 저희가 그랬거든요 ㅜ

차막히면 못타겠네요..
수화물 보내고 탑승시간까지 있으니 ..
넉넉하게40분은 생각하셔야

그쵸? 맘조리는거보다 차라리 여유있는게 좋겠죠?

전철타고 가면 세번을 환승해서 빡세게 가야하는데...그래도 그게 낫겠죠?

정시도착이면 가능하실 것 같은데.. 아침이면 막히지는 않으실 거예요...
근데 만약이라는 상황이 있으니...감안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분전이라고 합니다.

항공사별로 티켓팅을 마감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대개 20~30분전입니다. 확인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