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마른몸이라 살을 찌우기위햐 헬스를 하면 된다는 정보를
듣고 운동한지 인자 7개월 진입되는.슴살입니다.

181-52키로로 시작해 현재 181-63키로 됬습니다.

네달전부터? 제가 잠을 옆으로 누워.새우잠을 자는데

어깨가 많이 아팠습니다.평소 나쁜습관이라 고칠려
해도 잘안고쳐지던찰나
왼쪽 어깨가 서서히 아파오더니 삼주전쯤에
덤벨 프레스하는데 오래된 문 여는소리(공포영화처럼 삐그더더덕 ) 하는 소리가 제 어깨에서...완전 놀랴서

운동안하고 쉬엄쉬엄하는데 어깨운동하면 왼쪽어깨만 저리고 뭔가 결리고.. 오늘 병원갓다오니 어깨의

인대와 주위의 근육이 스트레스로 지쳤다고 .낳을때까지
쉬며.찜질을 하라고허시더군요.물리치료나 주사받거나.

근데 운동을 계속할거같아 안받고 알아서하겠더하고 나왔는데..그래도 어깨 개입되는건 쉴려고 합니다.

어깨없이 할수 있는 운동은
이두.삼두.복근.하체.이정도 같은데 ㅠㅠ 턱걸이는 어깨가 안아파요. 이렇게 낳을때까지 할려고하는데.푸샵만 이라도 하고싶은데 하지말라고하시니 ㅠㅠ.참 고민이에요 ..어깨 압박붕대 쓰면 좀 덜아플려나

그냥 길다란 저의 하소연 입니다.

운동전에 스트레칭 하긴하는데 ㅠㅠ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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