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잉베이맘스틴같은 사람이 스윙잡으면
200~300의 가치를 느낄수있죠
것보다 두개의 기타를 봤을때
픽업부터 다를텐데...

펜더앰프입니다 ㅋ

프론트맨 이라는 앰프가 어느회사꺼죠?

비교적 출력이 크긴 합니다만, 적당해서 많이들 방구석용으로 씁니다.
글구 개조야 전문샵에 맡겨야지요 ㅎ 크래프츠하우스가 아마 대표적인것 같습니다만, 저도 자세히는 안찾아봐서 잘 모르겠군요

25와트면 집에서도 괜츈할까요?

그리구 개조를 할만한 실력은 아니라서 ㅠ

음..보아하니 스트랫류를 좋아하시나 싶은데, 클린톤이나 블루스, 재즈 같은거엔 프론트맨25와트짜리가 진리입니다. 그리고 모디파이(개조)를 하면 궁극의 똘똘이가 되죠. 마샬과 비교가 안될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

와 똘똘이앰프인데 거진 20마넌이나하네요...ㅎㅎ

성능 차이는 확실할듯하네요

헉; 그 정도 가격이면 집에서 못 쓸겁니다.
소리가 너무 크거든요. MG15CFR 정도면 똘똘이중에서 최상위 모델이라고 보면 되겠슴다

.앰프 괜찮다싶은건 100만원정도 이상짜리사면되나요?

흠.. 차이가 적을리가 없을텐데요.
차이가 별로 안 난다고 느끼는건 아마 미펜을 똘똘이에 꼽아서 했거나 그럴겁니다.
미펜을 똘똘이에 꼽고 연주하는것은 500ml 크기의 페트병에 5L 량의 물을 붑는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500ml 크기의 페트병에 5L 량의 물을 넣으면 결국 페트병엔 500ml 만 남고 나머지 4L 500ml는 넘쳐버리죠.
마찬가지로 아무리 훌륭한 기타라고 해도 솔직히 똘똘이에 꼽고 연주하면 그게 그겁니다. 전문가도 구별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