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두 테라스와 단독홀에 반했어요~^^

네~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주차도 그런데 식사까지 안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한숨덜었네요~

거기 부페맛있던뎅 ㅋ 종류도 작은것도 아니구용 근뎅 부산역에 주차는..대략 ..좋은곳 찾기 힘드세요 ㅋ

아리랑 하시려면 빨리 예약하세요~~리모델링 후로 거의 예약 다 찼다고 하네요
참고로 전 11월1일 예식인데 얼마전에 물어봤어요~ 11월1일은 3시만 남았다고 하네요

저도 여기 계약했어요.. 교원공제 계약했다가 계약금 30만원 날리고 그냥 아리랑으로 바꿨어요.. 홀이 맘에 들어서요~ ^^ 저나 신랑 둘다 부산에 살지 않아서 부산역 위치좋고.. 전 9월 마지막주라 식사값 2만원에.. 연출비 30만원도 없고.. 넘 좋은 조건이라 날려버린 계약금 30만원이 아깝지 않네용~ ^^ 솔직히 홀이 좀 좁고 천장이 낮은건 맘에 안들지만.. 조명 켜니깐 넘 괜찮더라구요~ ^^야외테라스도 맘에들고.. ^^ 예식장 식사 한번에 해결되서

네네~기다릴께요~ㅎㅎ역시 주차와 식사에 제일 관건이예요~
사람들 주차는 어떻게들 하는지도 눈여겨봐주세용~^^

저도 여기 계약했습니당..
홀은 단독홀이고 폐백실도 가깝고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서 나무랄데가 없지만..
주차랑 식사가 조금 걱정되긴 해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보기엔 깔끔하던걸요?ㅎㅎ
제 친구도 이번주에 요기서 결혼하는뎅 제가 부페 먹어보고
후기 올릴께요^^

저도 여기 1순위로 꼽아놨었는데 포기할려구요 ^ ^;; 홀도 예쁘고 다~~ 좋은데 하객이 많은지라 부페 식사값이 부담되더라구요.. 음식이 어떤지도 모르구요 ㅡㅡ.. 양쪽으로 넓게 음식도 깔끔하게 되어있긴 하던걸요~~

저도 여기 계약했는데 식사가 조금 걱정되긴해요~~
나오는거나 식사홀도 깔끔하긴 하던데.. 먹어보지 않아서.. ㅜㅜ

님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겨울에 할껀데 지금 식사땜에 완전 고민중이네요ㅠ 아직 정보가 많이 없어서리 이래저래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