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일정입니당...
먹딸기
2023.04.01
11시 렌터카인수
첫째날
제주시출발 → 용두암 구름다리 →한림공원(6천원) → 오설록→붉은못허브팜(빅버거)→소인국테마파크(6천원) →
산방산 → 용머리해안 → 숙소 오션하우스 저녁(마트에서 구입한 흑돼지 or 쌍둥이횟집)
둘째날숙소출발 → 쇠소깍→테디베어박물관(6천원), 쉬리의언덕, 주상절리, 천재연폭포(2500원) → 약천사 → 섭지코지→성산일출봉→
우도→숙소나폴리펜션 저녁(마트에서 구입한 흑돼지 or 쌍둥이횟집)
셋째날숙소출발 → 신영영화박물관 → 김녕미로공원 →만장굴→ 점심 (돌하르방식당) → 러브랜드→ 제주공항 (13시 30분 비행기)
근처 맛집이나 제말제말 조언 부탁드립니당....
꼭 가고싶은곳은 색칠한 곳이고요...
우도도 가보고는 싶으나 일정이 안맞다면 포기해야하고요...
근처에 마트같은곳은 어디있는지도 알고싶고...
많은 댓글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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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둘째날 쇠소깍은 약천사와 섭지코지 사이에 넣으시는게 동선상 맞겠습니다.
그리고 우도 관광하시기 조금 빠듯 하실것 같네요.
마지막날 일정도 조금 바쁘것같은데 영화박물관은 다음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