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원래 지오스판토가 수다님 말씀대로 새것 사시는분이 없죠~ 그이유는 많지만 가성비 그리고ㅁ메러디안 글고 거품이죠 그러다보니 중고사서 다시중고로파는이유가 생기는거죠ㅋ 그런데ㄷ더웃긴건 판토보다 펠루카가 거의단종이라 갈수록 레어템이 되어가고있죠ㅋ 특히 흰색ㅋ 지오스 크로몰리지만 메러디안은 명함도못내밀ㅈ지오메트리소유하고있으니 좋은잔차입니다

업글 안해도 될정도라 건드리지 않고 아예 기변하시는게 아닐지...

저두 영롱한 판토의 디자인에 끌리지만.. 둘중하나를선택하라면 메리디안으로갈거같군요 ㅜㅜ 흑 판토야 힘내

전그래도 지오스판토 더 끌리는이유가 멀까요 ㅋ

메리디안열풍이 불면서.. 훅내려갔네요 ㅎㅎ

판토를 새것으로 사는 사람이 드물어요.. 즉 중고장터에서 파는 거의 대부분의 판토가 중고로 사서 다시 되파는 것들입니다
때문에 중고가격이 낮을 수밖에 없죠
그리고 새로사는사람이 거의없기때문에
잔차의 희소가치랄까 그게 높은편입니다 흔하게 볼 수 없는 잔차이죠 ㅎㅎ

자전거 중고 시장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하락세인 점도 있겠지만
요즘 워낙 국내 브랜드에서도 미니스프린터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무게나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별로 없어 보이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