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늘 아침 출근 길에 뉴스에 당료에 대한 인슐린 저항성에 관해서 잠깐 언급이 있더라고요

내용인즉쓴....한명의 당료인이 인터뷔를 하며....이때까지는 혈당 수치만 정상으로 조절하면...합병증(심혈관...대혈관)이

왠만큼 막을수있다고 생각했는데...라고 하면서....!
의사 한분이 나와서....인슐린저항성을 설명....!
혈당만 정상으로 해서는 합병증을 막을수 있고...저항성을 검사 해서 관리를 해야한다고...!

그러면서 혈관 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당료인이 혈관...저항성이 있음 ... 혈관이 점점 두꺼워지며 대혈관 합병증이 온다고...!
여기서 이해를 못하겠는데...인슐린 저항성 검사를 해서 합병증을 예방해야된다.
근데 ... 2형 당료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규명이 않되었고...단지 인슐린 저항성때문이다 라고 알고 있슴다!

이 저항성을 개선하면...2형 당료를 조절할수 있을 텐데...현대 의학으로는 못해서 차선책으로 원인 치료는 못하고...!

혈당만 정상 수치로 관리하는데 현대 의학의 흐름인데...!
저항성을 개선해야만 합병증을 막는다고 하던데...!
왜...갑자기...새로운 것도 아닌데...저항성을 다시 새로운 의학 발견인것 처럼...이야기 하던데...!

운전 중이라 내가 잘못 이해를 한것인지...?
여하튼...우리 당료인도 저항성을 이길 방법을 알면 병 고치죠!

아니면...저항성을 치료할 방법이 있다는 것인지...!
치료법도 없으면서....합병증의 운인만 이바구 하는것이지?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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