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노력여하에 달려있겠죠~ 안정적인 직장은 정말 공무원이 최고인듯^^
열심히 해야 제약업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제약업게는 취업 또한 힘이 든답니다^^

제약 업계는 회사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안정성을 일반화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공무원과는 절대 비교할 수 없죠. 한 가지 분명한 특징은 스스로가 자주 옮겨 다닙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본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제약업계에서는 맡은 품목의 Cycle이 중요하기 때문에 운도 많이 따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제가 사실 알바로 물리치료실에서 조수하고있는데 많이 답답하더라구요...그래서...ㅎ

딱히 위태위태 하지도 않습니다. 회사에서 시키는거 잘하고 요령만 안부리면 매출도 꾸준히 늡니다. 공무원 이라.. 사무실에 앉아서 시간표 대로 생활하는 생활이 싫어서 영업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질문을 하는 사람은 왜 회사를 다니려고 생각을 하는지..ㅡㅡ;

일반회사도 능력없고 아니다 싶으면 짤리겠죠? ㅎㅎ

공무원 말고는 공무원처럼 안전한 직장이 없죠 ㅋㅋ (어딜가나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심하게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강화스테인레스까지 갈려면..ㅜㅜ 휴~~~ㅎㅎ

글쎄요..결국 어떤 분야든 결국 자신의 노력여하에 딸려있다고 봅니다..유리잔이 될수도 있고..강화스테인레스 그릇이 될수도 있고

사기 그릇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