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모두모두 맞는 좋은 말씀 ...마음굳게 먹고 잘 실천하고 포기 하지 맙시다 화이팅~

아참 운동은 하시나요? 그냥 허우적허우적 스트레칭정도의 운동을 하시는건 아니겠죠? 그정도 체지방이 있다면 (158에 75kg이면 체지방량이 최소한 30kg은 넘음.;;) 하루에 1~2시간은 하셔야 합니다. 유산소운동을 하세요.
워킹도 슬슬~ 걷는것이 아니라 파워워킹! 모든지 파워풀하게 운동해야합니다.

제니칼....ㅎ 제가 아는 여성분은 그거후에 생리가안나와서 합병증 걸리고 난리던데... 한두사람이 아님.. 그 약이 외국꺼라서 주문하시는분들중 절반 이상이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음. 그거 비슷한 약도 꽤 많은데 부작용의 정도만
차이날뿐이지 비슷함....

계획을 잘 짜고 철저하게 지킨다면 비만클리닉에 가는 상황은 없죠.
식사조절이 안되요? 그정도도 참을수 없다면 게임 끝이네요.
비만클리닉가도 효과없을겁니다. 감히 장담하죠^^~

혹시 식사조절 = 굶기,엄청조금먹기 로 잘못알고계신건가요?
식사조절은 자신의 하루 권장칼로리에 맞추어서 먹는거랍니다.
식사 한번에 밥을 한공기 드셨다면 반공기정도로 줄여서 먹는거지요.

전부 옳은 말씀이세요~ㅎㅎ 정말이지 약이나 주사는 요요현상 없다고 하면 다 거짓말이에요.. 순식간에 빠진살들은 순식간에 다시 찌죠.. ㅠ_ㅠ
그냥 처음부터 꽤부리지 말고 열심히 할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오랫동안 쭈욱~ 유지하도록 같이 노력해요

천천히 먹기,틈틈히 물먹기, TV볼때 훌라후프나 맨손체조하기, 이게다에요. 이것만 지켜도 살빠져요. 다이어트의최대실패요인은 조급증인거같아요. 한달에3kg빠지면두달이면6kg100일이면10kg이잖아요. 먹고싶은거 구지참지말고 편한맘 먹고 빼세요. 사실 그게 느린거 같아도 지름길입니다.

제가 예전에 90kg이었어요 160cm에 90kg이었져. 근데지금은 68~9kg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다이어트하고있어요. 잘먹고 많이움직이면서. 최고의 식욕억제제가 뭔지아세요? 바로 물이에요.

리덕틸이나 제니칼 둘다 부작용있대요. 그리구 약 먹는거 중단하는동시에 다시 원상복귀됩니다. 엄청빠르게. 저두 옛날에 다이어트약먹고 순식간에 10kg빠진적있는데요, 약끊자마자 바로 원상복귀됬어요. 그런약은 입맛을 없애주는거라서, 한마디로 아예 굶는거거든요. 먹는게 귀찮아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