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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도 그런 직장 하루다닌적이 있어요ㅎ
채용공고가 사람인이고 잡코리아고 맨날 밥먹듯이 공고가 올라오더라구요..물론 연봉이 좀 있다보니까 공고가 자주 올라와도 사람은 매번 꽤 지원하더군요..저도 맨처음에 그 공고를 보고 지원을 했었죠..근데 면접보라오란 소리도 안하더군요(서류불합격한거겠죠)ㅋㅋ암튼 그리고 한 5일뒤에 또 공고가 올라왔어요~그땐 그냥 지원안했었거든요?근데 거짓말 안코 그 채용공가가 3일에 한번꼴로 올라오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나중엔 지원을 해봤

보통 그런곳은 직접 모집 안하고 아웃소싱으로 모집하는데 계약한 아웃소싱 업체가 여러개 있을겁니다.
만약에 모집하는 업체가 아웃소싱이고 한군데서 떨어졌으면 다른 아웃소싱 업체로 지원해보세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만약 재지원해도 한번 떨궈졌으니 결과는 똑같겠죠?

제가 그런회사 다니는데요.
일단 서류에서 걸러내고 면접에서 반이상 떨구고
고르고 골라서 채용 하는데 그 채용된 사람도 얼마 안 있다가 나가요. 그래서 자주 뽑는거임. 사람마다 원하는 직장이 다르니깐요.

그건 대부분 일차에서 뽑고 이차에서 임원단들이 면접자 전부맘에 안들어서 튕구고 다시 뽑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니면 채용후에 일을못한다거나해서 짜르고 재채용하는경우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