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여행일정.. 너무 빡빡할까요?
소
1. 첫째날 (4월 29일)
- 공항에 11시 50분에 도착
- 1132번 하귀~애월 간 해안도로 드라이브
- 한림 공원 산책
- 용머리 해안
- 중문 근처에 숙소 잡기
2. 둘째날 (4월 30일)
- 아침 식사
- 대포 주상절리와 정방폭포 구경
- 점심(?)을 먹고 한라산으로 GO!
- 한라산 등반 후 하산
- 저녁을 먹은 후, 만장굴 근처에 숙소 잡기
- 일찍 취침
3. 셋째날(5월 1일)
- 아침 먹기
- 만장굴 관람
- 성산읍 일출봉 근처로 가서 전복죽 먹기
- 섭지 코지 관람
- 우도에 들어가기
- 우도에서 저녁을 먹고 숙소 잡기
4. 넷째날(5월 2일)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도 관광
- 우도에서 나와 공항으로 출발
- 12시 30분 비행기로 김포 출발.너무 빡빡한가요? ^^:;
제주도에 대해 너무 잘 몰라서..
그냥 함 짜봤는데..
조언 해주심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꾸벅.
글구 숙소는 모텔로 해결하려 하는데..
모텔도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관광지 근처에서 찾을 수 있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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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문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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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
둘째날 한라산등반은 셋째날로 옮기시면 어떨까요...??...등반 하시고 나면 피곤하셔서 다음날 일정 도는데, 힘드시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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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
숙소를 첫날 정도는 잡고 가시죠... 연휴전이라 숙소잡기가 힘들듯 합니다. 특히 우도안에서 숙소 잡는것은 어려울 듯 한데요...한라산은 어느 코스로 갈것이지 결정하고 가는지요? 코스를 미리 생각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