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어려운 질문인 것 같네요..
저도 수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울 근육보기..란 말에 공감합니다.
저또한 운동하고 몇해동안은 등운동에 소홀했었지요..
하지만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운동을 하다가 보니깐, 어떤 어떤 근육이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어떤 근육은 어떤 큰 근육을 운동할때 자연스럽게 덩달아서 운동이 된다는 것을 안 후에는 오히려 큰 근육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어떤 부위든지 열심히 운동하는게 중요합니다~

제생각에는 대부분 모두 운동을 하다 보면 자신이 운동하기 좋아 하는 부분이 있고 운동 하기 싫은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전 가슴,어께,삼두,이두 운동은 좋아라 하는데 복부랑 하체는 정말 하기 싫습니다.그래서 형식적으로 때울때도 많이 있거든요.즉,심리적인 요인이 따르지 않을까요..자신이 좋아 하는 부위에 대해 더 열심히 하고자 하는 심리상태와 그 반대의 심리상태..^^ 개인적으로 그럴듯 합니다.그리고 근육의 부위가 클수록 발달 시키는대 많은 노력과 시간이

일명 거울 근육 보이기 위한 근육이죠 ,그래서 잘 보이는 근육을 하다보니 그런갑죠.등이나 다리는 가리니까 안보이니까 아무래두 소홀하구 ,사람은 각자
신체중 빨리 발달된 부위가 잇죠, 장딴지 하구 팔목이 제일 발달 시키기 힘들고.,저는 이두하구 등이 다른 부위에 비해 발달이 빠른 편이엇죠.

사람마다 다른 것 같은데,
남자들 대체로 가슴 운동에 많이 집착하죠.
그래서 가슴이 빨리 발달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