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방대 정보통신공학과를 전공 하고 올해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정보처리기사 실기 준비하고 있구요
기사 자격증 취득후 국비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쌓기 위해 국비 교육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IT 국비교육기관도 너무나 많고 어디서 해야할지도 막막하구요 과연 3개월에서 6개월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그리고 가장 고민인....
어떤 분야로 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정보통신과 특성상 전자와 컴공이 합쳐진 정말 어중간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통신학과의 주전공인 통신 부분을 살려 취업하고 싶지만 시장이 너무 작은거 같구요
네트워크 시스템 부분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이쪽도 열심히 찾아 보고 있는데 어떤쪽으로 가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초기에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싶어 c언어를 살짝살짝 공부했지만 컴퓨터 공학과 분들에 비해 java라던지 기본 c언어 자체도
상대가 안되는 것 같아 접었스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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