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그레이트 북스의 으랏차차 한국사에 한표요 .역사책은 전집으로 읽히셔야 하구용 ..그래야 아이가 쭈욱 이어진 개념이 생기고 그레이트 북스책이 좋았던 점은 아이가 외우거나 인지 하는데 그치는게 아니고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줘요 ..오히려 이젠 저를 가르쳐주려 든답니다 .엄마 주몽이 말이지 ....하고 시작 하면서 어떻게 나라를 세우게 됐냐면 말이지 .....허걱 저도 모르는걸 알더라구요 ...저도 짬나면 아이학교간 사이 봐야 하는데 말이죠 ..ㅋ

역사랑 세계문화랑 같이 보면 훨씬 이해가 쉽데요

그레이트 사탐을 보셨담 역사도 그레이트 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들이심 좋을것 같은데요. 달달외우는 역사공부 는 필요없어졌기에 내용구성이 탄탄한걸로 들이셔야되요

사회 어렵다는 말 정말 많이들 하더라구요. 특히 역사 파트인 5학년 사회가 너무 어렵다면서.. 엄마들
바짝 긴장하더라구요. 교과랑 연계가 잘 되는 역사책은 광개토대왕인거 같아요. 교과서와 비슷한 형태의
지도와 유물 사진이 실려있구요.. 교과서에서 생략된 내용도 다 다루고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5학년 사회책은 완전 한국사고 사회탐구는 서술형의 문제들로 이루어졌어요.
역사의 흐름을 알수 없는 아이라면 그냥 무작정 사회가 어려울수 밖에 없네요.
지금 4학년 이라면 급하게 역사책 들이셔야 하겠네요.

5학년은 완전히 역사라고 하더라구요. 초등 때 선사부터 현대까지 다 배우고.. 그 내용도 많이 어려워져서
고학년 엄마들 많이들 걱정하더라구요. 오히려 사회 때문에 중간 고사 성적 평균이 떨어졌다는 말도 많이 하고... 학교 교과랑 연계가 잘 되는 책은 광개토대왕 한국사인거 같아요. 기타 전집이 여전히 한자로 된 역사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광개토대왕은 교과서 처럼 한글로 풀어서 서술 되어있구요..
교과서에 실린 비슷한 유형의 지도와 유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