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학교선배님들이 많이들 제약영업쪽으로 빠지셔서 어떤가 궁금했엇는데.. 조금이나마 알아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너무 직설적으로 써놨더군요~ 과에 상관없이 성격 안좋은 사람은 지원을 하면 안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공부잘하는 학교는 어디 기준이죠?ㅎㅎ;;

그냥 스펙좋은 사람들은 그만두는게 아니고 더 좋은데로 이직하는 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공감되는부분도있고 아닌부분도있고그렇네요!
일단 제약(외자,국내) 전체적으로 어렵고힘들죠!요즘분위기도 어수선하고... 그래도 이런글로 관심갖고 계신거보면 지금 현재상황에 애착이많으신것같습니다... 멋지시네요^^;

전 공대생 인데 잘하고 있습니다. 과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신의 성격에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병의원 영업하는 중에는 간호사와 친해지고 원장님께 맞장구 치면서 하면 매출도 쉽게 나오구요.

공대생이라고 안썼으면 좋겠다는 말은 쫌 공감이 안가네요^^;;

내성적이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은 제약영업 안하는게 나을 듯싶어요~~~~~~~~~
그리고 저도 무토익이지만 영어는 정말 쓸일이 없더군요~ㅎㅎ;;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스펙을 쌓기보다는 본인의 체험을 많이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알바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어떠한 일도 극복하고 해낼 수 있는 의지를 자소서를 통해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외자계제약영업은 국내사랑 좀 다르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쪽지로 답장주셔도 상관없습니다.^^

4학년 2학기입니다.
코스모스졸업.

내 감사드리고 또 궁금한거있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어학은 접어두고

MR자격증 공부를 더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래도 모르고 들어가는것보다
공부어느정도 해가면 더 낫지 않을까요?

합격한후에 어자피 연수받기때문에 하지 말라는 분들도 계시고
개인적으로 어떤걸 준비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자소서를 계속쓰고 제약회사에 대한 기사등을 더 읽어야할지..ㅠ

제약회사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입니다 ^^

가슴에 와 닿는말 너무 감사드리구요^^
음 제가 지금 토익이 780정도 되는데
외국계 제약회사는 영업사원도 어느정도는 회화가 가능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