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제가 당뇨가 올줄 정말 몰랐고 이제 진단받은지 1달된 40대 초반의 초보입니다. 당뇨가 오기전에 잘 관리하고 했어야 해는데. 처음 나는 건강을 과신했엇습니다. 그러면서 무리하게 일을 하는 등 과로를 했나봐요.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고 3다현상이 있어 병원같더니 당뇨라고 해서 정말 좌절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당뇨가 도리어 제 생활태도에 변화주어 하지않던 운동도 매일하고, 소식하고, 술/담배꾾고, 하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그제 병원에 같더니 주치

\국내 최초 및 유일한 건강목욕강사며 스파컨설턴트 현재는 한국스파전략연구소 소장 저서 맛있는 목간통\
이런 분이 당뇨라니... 좌절...

정맥주사가 높게 나오는것도 같은 원리입니다.상식과는 다르 죠

기상하자마자 잴때와 소변보고 잴때와 시간차이는 1-2분 정도. 움직임은 안방화장실가는 거라 몇발자국 안걷고 거의 머 비몽사몽 걸어서 소변보거 혈당재는데... 기상하자마자 잴 때는 105 정도, 소변보고 재면 91-96 정도에요. 어떤것이 맞나요?

저 같은 경우 역시 기상하자마자 체크하는데 평균혈당은 두자릿수 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

가능한 기상하자마자 측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 상태일때 내 몸에서는 당생성이 되어서(간에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전 잠에서 깨자마자 잴떼가 더 높게 나오던데여 전에는 일어나서 세수하구 밥먹기전에 잴때에는 두자릿수가ㅣ 나왔었는데 일나자마자재니까 세자리가 나오더라구여 요즘은 다시 두자리가 자주 나오긴 하지만여

죄송합니다. 정상일때 몸관리를 않하고 과로하고 무리하게 대형 워터파크 및 스파를 오픈/ 운영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 과로 했더니만 당요가 오다라고요. 누구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과로하면서 몸관리를 않하면 당뇨가 온다는 거~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 기상 후에 20 정도의 혈당상승이 있습니다.
활동에 대비한 자연스러운 몸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