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예,^-^그런 분 있음 수다님께 모시고 가죠ㅋㅋㅋㅋㅋㅋ
제가 가는 길, 꿈, 그 모든걸 위해,
그리고 이제 진짜 제 모습인걸,
누가 뭐라든 이젠 숨기고 쉬쉬하고 싶진 않네요

찬성합니다, 신경과가 미친사람만 다닌다 ,그렇게 말하면 저한테 덜고오세요, 손바드리죠.

오히려 학교 교수님 어깨~~두두리면 격려해줄겁니다.

또 ,약속 제산과도같아요.현제 공부하시는것도 꿈도있고 결혼,아이,아이의유년기,아이의결혼

수다님의미래입니다.아닐수도있고요. 선택은이미 좋은곳으로 향하고계십니다,약만줄이시고

타협없이 원칙을세우고 방해물들 미래를위한 투자이고 삶의질을 놉여줍니다.

이미 교수님 몇분은 아십니다만, 격려해 주시더군요. 저희 계열이 그 쪽을 공부하는 쪽이라 사람들 인식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환수다님들 처럼 그렇게 자세히 맘을 이해해주시짅 못하지죠...그냥, 내색하고 약한척 하기 싫었는데, 지금은 제가 약한거 내보이고, 같은 선에서 경쟁 못한다는걸 말해주는게 낫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셤 치다 쓰러졌어요ㅋㅋㅋ

남들은 오히려 듣고는,,,뭐 그냥 감기인듯 지나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본인만 심각한거지 남들은 안그러드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