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려요- 참고해서 ㄷ ㅓ더 즐겁고 유익한 여행 만들고 오겠습니다 ^-^

아위타야 투어 개인적으로 괜찮았습니다. 7월달에 1인당 1,700밧 패키지 상품 이용했었구요, 오전 6시30분 출발, 오후 5시 끝나는 일정이었습니다. 갈때는 관광버스로 올때는 리버크루즈 선상부페 포함 상품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한국의 패밀리레스토랑가격정도로 예상하고 가면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힐튼 밀레니엄 호텔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힐튼호텔라운지는 가만히 있으면 원형으로 좌석이 돌기에 아주 좋습니다. 남산 전망대 회전식당과 같습니다.

저녁에 무언가 더 태국을 느끼고 싶다면 실롬지역의 팟퐁거리나 아니면 룸피니공원옆 나이트바자로 옮기시던지요..어느 나라던지 그나라의 정서를 느끼고 싶다면 야시장을 가라는 말이 있기에...2.다음날은 이것저것 아기한 것을 보고싶다면 짜투착주말시장 좋습니다. 그러나, 좀 돌아다니다보면 지겹기도 합니다. 사람도 많고, 덥고, 게다가 외국인들에게는 값을 좀 높이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보기에는 담넌사두억수상시장+로즈가든이나 깐챠나부리 1일투어나 또는 불교유적

1.도착한 날 반나절은 오후이므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오리엔탈 호텔옆 선착장가서 배 1대 빌려 수로관광을 가세요. 배1대 1시간이면 700-800바트선에서 흥정합니다. 수로관광은 방콕과 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아니면 동대문,K-TCC여행사, 타이호텔등에 의뢰해서 반나절 왕궁+사원+수로관광코스로 돌아 달라고 부탁하세요..태국입문 코스입니다. 그런다음 사이암파라곤,마분콩,도큐백화점등이 몰려있는 방콕최대의 쇼핑지역인 사이암스퀘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