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역시나 고객은 부당하다면 서비스에 대한 불평을 해야...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택시기사가 자기 밥먹을 시간이라고 중간에 내려서 다른 택시를 타라고 해서 황당한 경험을 한적도 있습니다,왜 처음에 그런 말을 하지 않았느냐고 따지니까,,,,,,식당이 내가 가는 방향쪽에 있어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정말 코와 입에서 불이 나올려고 하더군요,,,경찰 부르라고하면서 택시에서 30분 정도 땡깡부렸더니 택시비 받지 않을테니 내리라고 하더군요,,,그래서 내려 다른 택시을 타고 사무실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땡깡쟁이... 랏차다님 무서워 ㅎㅎ

그렇군요...좋은 상식입니다. 사이트에서 몇번 주고받다보면 답이 금새나와 좋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아하 그렇군요. 맨 처음에 한가지 색의 양호한 택시 탔는데 카오산 가지니깐 안간다고 해서 그담부턴 노란색과 초록색의 두가지색 택시 탔지요.. 잘 가더군요. 그담부턴 두가지 색의 택시만 타게 되더라는...

빨간색에 파란색은 두개의 색깔은 개인 택시(개인)입니다. 한가지색만 되어 있는것은 회사의 택시입니다.~ 가격은 두개다 같은데, 보통 한가지 색깔의 택시가 상태가 양호입니다. 하지만, 길이 막히고 잘 모르면 회사택시는 가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택시회사마다 색깔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맨 아래있는 택시 색깔이 가장 많죠..

제가 태국에 있을 때는 그렇지 않은것 같던데요,,,물론 택시 지붕에 미터 택시라고 표시한 택시는 다 똑 같은것 같더군요,,다만 면허증이 있으면 택시를 랜트해서 운전하는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ㅡ그래서 차량의 상태에 따라서 하루 랜트비용이 틀리다고 들었습니다,우리나라처럼 택시 회사도 있지만 개인이 랜트해서 운행하는 택시도 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