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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냇 저고리는 2장이면 충분할꺼 같은데요 병원에서도 주고.. 속싸개는 3~4장 아님 좀더 있어두 되구요 근데 추운 겨울이라 하루에 한번 목욕 시키는거라면 그닥 많이는 안필요 할듯.. 겉싸개는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구요 보낭? 그건 잘 모르겠지만 겉싸개도 모자까지 달린그런거 있어요 구지 필요 하다면 하나만 장만 해도 될꺼 같아요.. 당장에 아기는 신생아 인데 침을 마구 흘리진 않을꺼 같은데.. 얼마 안하니까 나중에 필요 하면 사셔도 될꺼 같구요.. 그래도

배냇저고리는 4.5kg넘으니까 좀 불편해보이더라구요. 애기가 크면 정말 얼마 못 입어요. 내복도 80짜리 사면 손까지 가려져서 좋아요. 보통은 돌 때까지 입는 사이즈구요. 속싸개는 이불 겸용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전 네개 있구요(세개 사고 하나 선물..) 세개면 될 듯..겉싸개는 한개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얇은 담요(무릎담요 같은거) 하나 있음 빨 때 쓸 수 있을 것 같고. 보낭은?? 새언니 보니까 오리털 우주복을 무지 유용하게 사용하던데.. 취향에

배내저고리는 아기가 작고 어리기 땜에 입히기가 편해서 그렇지 내의하고 따로 생각할 없구요..한달정도 지나면 필요 없어지던데..그리고 내의는 몇장더 필요하고 빨아야 되고 입혀야되고 널어놀때도 있고...속싸개는 두개정도 씻고나면 아기 감싸서 닦아야 되니까 큰수건 있으면 그것도 괜찮고요..겉싸게는 태원할때 아기 싸서 올때 필요하고 또 일주일 있다 병원갈때 써야 되지만 비싸서 그때만 써지고아깝더라구요그리고 턱받이는 두개정도 있음 좋아요 아가가 혹시 토했을때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