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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이라면 리틀자연북스도 잘 볼 수 있어요.
가격대비 질이나 양이나 만족 할 수 있는 자연관찰 책이예요~

11개월이면 까르르 놀이북 보여주세요. .
창작놀이북이구요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영역별로 이야기 되어 있어서 다양한 자극을 받기에도 좋구요.
한글, 영어 다 접할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아요.

가격이 넘 비싸서...전 좀 그거 보다 저렴하고 질 적으로 우수한 책 알아보면서 구입하고 있는데요~
11개월이면 자연관찰 책도 괜찮으실꺼예요.
리틀자연북스가 놀이북, 보드북, 양장북등 구성이 좋은 자연관찰 책이라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허걱...가격이 3배나 ㅠㅠ 저도 그래서 그냥 서점가서 직접 보고 구입해요
우리 애는 까르르 보고 있어요. 전자펜까지 같이 구입했는데 아이가 너무 잘봐서 만족해요

11개월이면 까르르 놀이북 좋아요.
까르르 놀이북 한글과영어가 담긴책으로아이가 넘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전자펜에서 나오는 의성어,의태어을 넘 좋아하네요.

프뢰벨 한번도 못봣지만 가격 후덜덜이라고 들었네요^^;;
울아이는 그맘때 까르르 창작들여서 보는데 좋아해요
생활습관 책이면서도 인지부분 좋구요 펜으로 영어버전 가능하고 챈트로 신나게 듣다보니 더 잘보고있어요

헐.. 3배나 올랐어요??
저희 둘째아이는 돌지나고 똘망똘망 사줬는데 잘 보고있어요..
보드북, 양장본에 펜으로 활용하면서 한글, 영어 효과음까지 나오니까 더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영다를 대체할 책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활용하긴 좋은 책이네요~

저는 창작 놀이북 까르르로 보여주고있어요..
구성도 다양하게 잘나와있고 펜이 있어서 음원을 들으면서 보는걸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영어도 같이 활용할수있어서 좋아요. 의성어, 의태어도 많이 나오구요..

물론 비싼 프뢰벨책도 좋지만 애들이 부담없이 갖고놀고 많은책을 보면 좋은것같아요...기탄 놀배북 가격도 저렴하구 애들도 좋아해요^^강추

쪽지 보냈어요~^^ 꿈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