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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시험치는데 그날 230명 정도 왔는데, 다 소속이 제약회사인 제직자 분들이고 저같이 일반회원은 4명인가로 봤습니다 공부 하면서 전체적인 신체에 관한것 제형 .... 등의 부분은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은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직자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비용과 시간대비 따도 큰 효율이 없는 자격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없는거 보다는 낫겠지 그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까 말한거와 같이 230명중 4명이 일반인 이니깐,

저는 취업준비생으로 올해 4월부터 9월에 시험쳐서 합격했습니다 지방이라 온라인으로 했구요 일단 자격증 시험을 볼려면 교육과정을 수료 해야 하는데 그게 온라인 기준으로 120만원입니다 교제 포함
처음에 저도 진짜 열심히 했는데 잘 안되드라구요 그렇게 하다가 매달 말일이 다가 오면 그냥 클릭만 해서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다가 시험치기 1주 전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져 기출문제만 판다는 식으로 해서 점수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붙었습니다 제가

님 돈이 160만원 정도 해요 그냥 입사해서 회사지원금 받고 따도 될듯한뎅
제가 2년전에 알아봤을때, 온라인만120정도인가하고 오프라인은 해도되고안해도 되는뎅 가서 하면
기출이나 문제 유형을 가르켜주고 수료증도 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돈이 너무 아깝잖아요 가산점이 있긴하지만 그거 없이 대부분 가잖아요 님의 경제력여하에 따라 결정하심이 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