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희 아부지도 병환중에 면역력이 약해지셔서 대상포진 걸리셨는데 금새 치료 받으니까 나아지시던데요. 푹 쉬시고 잘드시면 될 듯... 병간호 정말 힘들죠.

맞아요..
저도 피곤하니 입에 나고 그리고 자꾸 만지니 입주위 번진 기억 전 단순 대상포진이라해서 약 바르고 쉬어주니 낳더라구요..
그진 한달 걸린 것같은..
약바르고 순식간에 3~4일만에 번지는 것은 중단 되더라구요..진짜 엄청 아프더라구요.. 넘 아파서 끙끙앓은 기억이 있어요..어머니 얼른 쾌차하시었음 합니다^^
야채스프와 현미차 함 드시게 해보심 어떨까요?^^

저희 엄마도 대상포진 걸리셨다가 나으셨는데....피곤해서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생하는 병이고 한번 걸리면 피곤할때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무조건 쉬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일단 홍삼 꼭꼭 챙겨드시게 했구요. 프로폴리스 드시게 했어요. 저희 엄마는 밤에 주무실때 통증이 심하셔서 힘들어하셨거든요. 나중에는 마취의학과?인가에서 신경블록차단술?? 이런거 시술해줬어요. 통증이 너무 심해서 밤에 잠을 못잔다고 했어요. 일단 푹 쉬시고 잠 충분히 주무시고 하시는게 제

대상포진이 아프면 정말 아픈 병이래요.. 우리 아빠도 걸리셨는데 수두랑 비슷하게 살짝 온거라 약만 바르고 계세요. 쉬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아버님 간호하시느라 피곤하신것 같아요.. 공부에 무리가지 않을 정도로만, 어머님 쉬시게 하시고 간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