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시티드케이블로우가 없어요 ㅜㅜ 그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시티드케이블로우를 바를 바꿔가며 많이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머신마다 치이는 있지만 10칸 이상 꼽고 할 수행력이 되면 등이 당기는 느낌을 알게되며 바벨로우 역시 수월해 집니다.

느낌이 조금씩은 다르던데... 다시 한 번 느껴봐야 겠어요.

전 둘다 합니다. 당길때의 느낌이 약간 다르달까???

눈을 감고 집중하면 등으로 당긴다는 느낌을 조금은 느낄 수가 있더라구요. 팔이나 어깨 개입을 최대한 줄이려고는 해요

이런 위 문제는요
좀 기술적인 측면이랄까? 습관이랄까?가 문제에요
보통 헬스하시는 분들 보면 당기는 운동시에 대부분이 팔로 당기거든요
근데 보통 당기는 운동은 등으로 해야하잔아요.
여기서 팔에 힘을 뺀다는 느낌의 기술을 써야하는데 이걸 아시는 분이 얼마 안되잔아요.
팔로 기구를 든상태에서 팔에 힘이 빼는게 가능하시냐고 물어봐도 됩니다;;;
이걸 임의로 가능하게 만드는게 스트랩이구요.
그립을 훅그립이라는 형태로 취해서 기구를 잡게되면 좋든 싫든 손아귀만

어제 그 느낌이 광배근 하부의 느낌이었나... 갸우뚱~

쉽고 간단히 이해하게 설명드리자면

손등 보이는 오버 그립- 광배근 상부
손바닥 보이는 언더 그립- 광배근 하부

이정도로만 이해하시면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