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직접일을해보고 직업이 본인과 맞는지 어떤지 결정하면좋겠다싶은데
졸업전에결정해야되서고민인거겠죠..
평소하고싶었던걸 다른사람의견에 따라서 바꾸려한다는것도 좀 안타깝기도해서 남의말은 어디까지나 남의말일뿐인데
자기랑 맞는일인지 아닌지는 직접격어보고 경험해보고 본인의생각했을때 아닌거면 그때 안하면 하고싶었던일어대한미련도안남을텐데

네 교직은안했어요 경영경제 복전하고있습니다..

교직 이수 안하셨어요? 수학과면 교사가 젤 좋은데~수학과도 기업 취업 좀 힘들지 않나요? 수학은 과외도 잘되니까 과외하시면서 교대원이라도 가심이 어떨지~

자신이 좋으면 제일 좋은게 아닐까요?

학원강사 하지마시고 교사 되는 준비를 해보세요..

남들 일할때 놀고, 남들 쉴때 일해야하는 직업같아요.. 적성에 맞음 상관없지만..

그..그런거겠죠...ㅜㅜ

강사는... 정말 힘듭니다 일단 스트레스도 장난이 아니고요... 취직한표요..

한다면 동네학원보다는 메가스터디나, 기타 대형학원으로 가볼까합니다. 경력도 짬짬이 쌓아놓긴해서..근데 정말 불안정한 직업이라 꺼리는건지..

해도 나쁠거 없을 거 같은데요. 근데 사촌 동생이 고등학교 다니는데 거기 학원 선생 월급이 140인가 그렇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