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및 "Tween 1"그래픽 심볼생성 관련 질문입니다.
들찬
안녕 하세요 플래쉬 개발자 생활 하고 사람 입니다^^
아직 너무 부족 하고 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회사에 경력자 분이 한분 들어 오셨는데요
이분은 그냥 프레임 찍고 심볼 생성않하고 그냥 모션을 줘버리시더군요
물론 라이브러리에 보면 Tween 1,2,3,4,5,5,6.......... 장난 아님니다 ㅎ
머 그게 빠르긴 할거 같은데..
사실 제가 개발자 생활을 적지 않게는 했는데 가르칠때도 그렇고 배울때도 그렇고
또 다른 개발자 분들은 봐도 이렇게 작업 하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ㅎㅎ
막상 하지 말라고 하려고 해도 따로 심볼 네임 정하지 않고 심볼1 이런 식으로 하나 Tween 1 이렇게 하나 차이가...
물론 Tween 1이라는것 자체가 정상적인 모션의 방법이 아닌것도 알고 그러니
하지 말라고도 할수 있지만 정석이 중요 하냐 빠른게 장땡 아니냐 빠르면 좋은거다
라고 했을때 저 자체도 의심이 들더라고요
물론 키프레임과 키프레임의 모양이 다르면 대번에 모션 에러가 나는거야 알지만
설득 하기에는 좀 약한것 같고..(조심하면 되죠! 라고 하면 할말이 별로 ㅎㅎ)
일단은 라이브러리 관리 때문에 쓰지 마세요 라고 해놨는데
저도 헷갈리기 시작 합니다
언제나 시간 싸움인 컨덴츠 개발 과정..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냥 저렇게 쓰도록 놔둬야 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저도 그렇게 써야 할까요?
쓰면 않된다는게 저의 입장이지만 그렇게 쓰면 않된다면 저도 그분을 설득하고 이해 시켜야 할듯 합니다
(신입도 아니고 경력자다보니..)
실력있는 고수님들 그리고 멋지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일요일 새벽까지 철야중이네요..
이글 읽으신 분들은 프로젝트 않꼬이고 술술 풀려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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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햬
그냥 하게 두시고 나중에 수정 문제는 그 사람 몫인겁니다. 스스로 알기전엔 절대 깨우쳐지는 것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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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
요즘 ActionScript 3.0 이 나오면서 기본기의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3.0 필요없다면서 2.0으로 다 되는데 머하러 3.0 하냐는 사람과
2.0을 하더라도 타입과 클래스의 역할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천지차이입니다.
기본에 충실해집시당~~ -
은솜
수다님/
감사 합니다 오래 전에 알았는데 너무 오래전에 테스트 해본거라 잊었떤 내용을 완전 되살려 주셨습니다 첨에 플레시 할때 테스트 해보고 저래서 않되는구나 해서 않햇떤 기억이 팍팍 나는군요!!^^
(장장 6년전 기억이군요 ㅎㅎ)
조언 감사 합니다.^^:
구코더스님/
제 생각은 조금 다름니다 경력이 있고 이 바닥에서 살아 남았다면 분명 무언가 스킬이 있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게 일에 관한 스킬이던 인간관계에 관한 스킬이던 그 무엇이던간에 말이죠 -
착히
경력과 실력이 항상 정비례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정비례하는 경우가 더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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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아 글을 다시 읽어보니 제가 헛소리를 했네요 ㅋ 그분 좀 이상하시다. 그렇게 하면 1프레임부터 10프레임까지의 모션트위닝이 있을 때 1프레임과 10프레임의 심볼이 다르므로 디자인 수정해도 같이 안바껴서 나중에 더 시간 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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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온
저는 모션도 같이 하고 있는데, 동적생성 심볼만 심볼네임주고 라이브러리 폴더안에 따로 분류해두고, 그 외에는 저는 무조건 ㅓ님 모션디자이너분처럼 symbol1, symbol1 copy 뭐 이런식으로 냅둡니다. 시간도 그렇거니와 만약 심볼 이름을 leftButton이라고 줬다고 가정했을 때, 솔직히 스테이지에 놓인 놈 클릭해서 심볼 안으로 들어가지 라이브러리에서 이름보고 들어가진 않지 않나요? 디자인 수정되면 플래시 수정할 때 스테이지에 놓인 놈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