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궁굼해요
강남맨
[ 질문 내용 일단 맛집이라고 있는곳이 정말 맛집인가 궁굼하네요.
맛집을 간뒤 불친절함과 맛이 별로를 경험하면...
다시 제주도를 놀러오기 싫어질껀데...
과연 맛집의 정도가 궁굼하네요..
관광지라 뜨네기 손님맞이한다고 대충해줄지 잘해줄지...
제주도의 얼굴이 될껀데
이곳에서 소개한곳이 과연 어떤가 궁굼해지네요..
믿고 찾아가보긴할껀데
믿음을 져버린다면
다시는가기 싫을텐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맛난거 먹고싶어요..
흑돼지 , 싱싱한 횟
-
하람
애구구 제가 질문을 좀 거칠게해서 미안하네요
그래도 성심것 답 변달아준 수다님께 감사합니다 -
매1혻적
정말 좋은 흑돼지, 좋은 생선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제주의 시장에서 믿을 만한 정육점에서 흑돼지를 직접 구입하시고 (100g에 2500원 정도 합니다.), 직접 요리해서 드시면 됩니다. 생선도 수산시장 공판장에 직접 새벽에 가셔서 구입하셔서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음식점을 찾으시면 되겠지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상처입은마음
맛집은 주관적이기에 어느 집이 맛집이라고 해도 모두가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본인의 입맛과 취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냄새나는 고기나 순대국을 아예 못 먹는 사람은 신선하지 못한 고기에서 나는 특유의 누린내를 견디기 어려워 합니다. 또는 신선하지 못한 생선에서 나는 비린냄새를 싫어하는 사람 또한 그 냄새를 견디기 어려워합니다. 이러한 음식에 대한 취향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