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여행일정 최종안이요 낼 떠나요 ~~ 무리일까요?^^
알
첫째날,
김포공항 6시 20분 비행기 - 렌트카 인수 - 조식 (올레 국수)
- 하귀 애월해안도로 경유- 한림공원 - 협재 해수욕장 - 점심 ( 황금륭 버거 )
- 자동차 박물관 - 세리카트장 - 박물관은 살아있다 - 새연교 야경 ( 롯데 호텔 화산 분수쇼 or천지연 야경)
-숙소( 모던펜션) - 저녁 ( 황금어장 중앙통닭 )
둘째날,
아침( 펜션에서 제공)- 쇠소깍 (오전 테우 체험) - 섭지코지 -성산 일출봉 - 중식 (오조해녀의집 or 맛나식당 (끝났겠죠?ㅋㅋ )or청진동 뚝배기 )
- 에코랜드 - 사려니숲길 - 저녁 (낭뜰에 쉼팡 or 삼성혈 해물탕 )- 숙소 ( 오션스위츠)
셋째날
아침 8시 45분 비행기 ...
7살 4살 형제 데리고 4인가족 여행 계획인데요 넘 빡빡한가요? 넘 의욕이 앞섰네요 ... 일정은 짧고 가고 싶은곳은 많아서요 ㅎㅎㅎ
그래도 결국 신라호텔 쉬리의 언덕이라던가 아쿠아플라넷 노루생태공원등은 빠졌어요 ㅜㅜ
동선이 이상하다던가 좀더 나은 제안이 있으면 수정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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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들
즐...행복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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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1큼한렩
아!죄송해요^^; 낼떠난다니 변경은 어렵겠네요..일정 조금 느슨하게 하셔서 즐건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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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다른 일정이 빡빡하긴 한데 무엇보다도 비행기 일정이 매우 힘들겠요~
저는 6.8살 아이들 델꼬 갈껀데 오후3이후 출발 3박4일후12시 뱅기로했어요 뱅기비용은 그시간대가 저렴하더라구요, 일정을 늘릴수있다면 그게 나으실듯,,시작부터 아이들 많이힘들지않을가 염려되어 몇자적어봅니다^^ -
Sonya
성산일출봉 오르실거면 섭지코지는 빼시고 정방폭포 추가하시는건 어떠실까요? 아이들이 어려서 너무 많이 걸으시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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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가녘
하귀애월도로에서 협재해수욕장 (15.06km 30분소요) - 황금륭버거 (14.48km 30분소요) - 토이랜드 (15.06km
35분소요) - 소인국테마파크 (4.21km 10분소요) - 세계자동차박물관 (3.52km 10분소요) - 박물관은 살아있다 (7.97km 15분소요) - 세리월드 (10.31km 25분소요) 한림공원은 좋기는 한데 아이들이 좀 힘들어 할수도 있겠네요 토이파크나 소인국테마파크는 아이들도 좋아라하고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점심먹 -
마음새
3박4일 다녀 어제온 사람으로 하루에 3군대만 다녀도 완전 지칩니다 오전1나 오후2개가 맞을겁니다 이것도 에코랜드 같은대에서 오전 반나절 걸으면 오후 그냥 쉬고. 싶더군요.....아이를 위해 제나이40이인대도 최고로 기억에 남는 아쿠아플라넷.....그 마지막 엄청나게 큰 수족관의 장관 잊을수가 없는 그 자태를 못보신다니 .그리고 돌고래의 쇼에서의 엄청난 높이 점프!!!!....다른걸 빼고라도 이건 꼭1순위로 봐야한다고 추천합니다....에코 갠적으로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