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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태아보험 가입못하고 태어나서 그냥 어린이 보험 가입했던것이 맘에 걸려 이번 둘째는 태아보험 가입했네요...
보험은 들어도 들어도 내용이왜이리 난해한지 ....
전 얼마전에 남편것과 딸것 보험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된 블*인 보험 플라자를 통해 담당자분과 연락해서 들게되었어요..
그냥 믿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직접 회사에 전화해 들지않고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들게된거라사후관리가 걱정되었지만 보험들고 얼마안돼 저희 딸이 쇄골뼈가 부려져 연락드렸더니 바로 처리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사고처리반이 있어 담당자분과 급히 연락이 안돼어도 걱정할것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얼굴도 직접 보지않고 담당자분과 통화만하고 들어 처음엔 불안했지만 신속하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해주시고 어려운(?)보험내용에도 언제나 통화원한다고 문자보내면 빠른시간내에 전화주셔서 자세히 상담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어제 태아보험 상당받고 그분께 또 들었네요...이번엔 이벤트 기간이라고카*트 사은품도 주신다네요....^^:
암튼 얘기가 길어졌지만 저같은 귀차니즘에겐 직접 회사에 연락해 가입하는것 여러가지로 괜찮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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