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그랬군요.. 알아갈수록 고민은 늘어갑니다..^^ 정보 고마워요~~^^

저도 같은 경우를 겪어 보았읍니다.....2007년 3월경 이었는데.....저희 부부와 14개월딸 1명...63세 저희 어머니 이렇게 네명이서 그레이스랜드에 묵었더랬지요.......아기는 만 24개월이 안되면 요금을 받지 않는 다고 했구여......결국 한방에 트리플이 묵게된 셈이었지요.....그때 예약은 ...데블스 다이버스 통해서 했구여...그레이스에 묵는 동안 아기가 있다고 청소하는 분들이 타월이랑 수건도 더 많이 주고....아기용 침대도 설치 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신행떄에도 많은 도움 얻었었는데.. 역시 태국여행하면 이곳이 떠오르네요..^^

저도 호텔 알아보다가 3인이라 홀리데이인은 안되서 밀레니엄으로 선택했거든요...밀레니엄 더블에 엑스트라베드 넣어달라고 하시고 수다님과 어머니, 아이와 함께 더블에서 주무시던지 아니면 뒤척거릴 때 서로 깨니까 트윈에 엑스트라베드로 주무셔도 될 것 같은데...^^

푸켓의 호텔은 방의 크기가 제각각인 것 같습니다. 홀리데이인은 정책상 2명입니다. 동반한 아이들조차도 에약할 때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령중 하나는 두명이라고 말한 뒤 체크인할 때 그냥 묻어가는 것입니다. 홀리데이인에서 무엇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인3명은 안됩니다. 성인3명면 방이 큰 곳을 잡아야 하는데, 이런 곳으로는 힐튼 아카디아가 적격입니다. 오션뷰쪽의 방들은 널직합니다. 그리고, 파통의 그레이스랜드도 방이 큽니다. 그러나,

일단 아이가 24개월이 지나지 않았기에 아이의 요금은 받지 않습니다...
즉 트리풀이나 엑스트라베드를 넣으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경우 본베드에는 어머니 따님.손녀...이렇게 하심됩니다...
엑스트라엔 사위분....

홀리는 트리플이나 엑스트라를 안넣어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비슷한급에 이동동선이 좋은 머큐어 밀레니엄 반타이 등이 대안이 될 수 있구요...
투어를 많이 안하시고 어머니와 마사지에 쇼핑정도 생각하신다면 파라곤이나 그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