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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자연관찰 고민인데.. 초등까지 활용할 꿈틀꿈틀 자연관찰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두아이가 어려워하지않고 재미있게 활용할수있는 책으로 자연이 통통은 어떠세요.
울집에 두돌안된 둘째가 재미있게 잘보고있는 자연관찰이에요.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와서 언어에도 도움이 되고있어요.

울 아이에게 호기심을 증폭시켜 꼼꼼한 세밀화에 살아 숨쉬는 자연의 모습 그대로
담아서 보여주고 있는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려고 들였어요.
역시나 펜으로 활용하는 재미가 훨씬 더 좋을 거 같아서 결정했어요.

올리브 자연도 아이들이 잘보는 책이네요.
자연이나 과학 잘못하면 활용안되는 영역인데 오렌지 원리과학이나 올리브 자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올리브가 괜찮을 것같아요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재미도 있고 오래도록 활용도 가능할 것같구요

자연이 통통이라면 두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을거에요.
보기좋게 표현된 실사와 함께 부록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활용에 도움되어 맘에 드실거에요.
특히 펜이 있어 아이와 재미나게 보며 활용하기 좋은 자연관찰이네요.

초등대비 자연관찰도 필요하다해서 저도 준비하려고해요.
꿈틀꿈틀 자연관찰이 4세부터 활용가능하대서 저희는 5.7세 두 아이위해 구입할까합니다

꿈틀꿈틀 자연관찰 괜찮아요. 실사지만 징그럽거나 거부감드는 사진없는것도 좋구요. 세밀화도 적당히 담겨있어서 유아기부터 잘 볼수있는 내용들이예요 ^^

자연이 통통 좋아요.
구성도 다양하고 명꼬펜으로 소리 들으면서 활용할 수 있어요.
실사도 생생하고 자연동화라서 재미있고요.

우와~~ 아이 셋이면...완전 힘드시겠어요..^^;;
저 요번에 뉴리틀자연북스 구입했는데요. 작은 두 아이들 보기엔 좋을꺼 같아요.
놀이북이 있어서 막내 보기 좋을테구요~
실사랑 세밀화가 포함된 양장본이 있어서 28개월 아이한테 딱 맞을꺼 같아요.
한질로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을 자연관찰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