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입니다.^^ 자연경관 중심이요
올해1살
2023.04.01
늦여름에 갈 건데 미리 준비합니다. 제주도여행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잊으려구요^^
1일 - 오전 : 도착해서고기국수를 먹고 협재 해수욕장과 한림공원을 돌 예정입니다.
오후 : 황름륭버거나 붉은 못 허브팜에서 빅버거를 먹고 오설록과건강과 성 박물관 관람할까 합니다. 용머리 해안을 지나
저녁 : 중문쪽 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고 회를 먹고 천지연폭포를 볼 생각입니다. 호텔단지쪽 산책도 생각 중이구요.
2일 - 오전 : 쇠소깍에 들렸다가 (태우를 탈까 생각중입니다. )우도에 들어가구요.
점심 : 우도에서 점심을 먹고 구경하다가 검멀레해안에서 보트를 탈까 생각중입니다.(근데 보트를 어디서 타는지 아시나요? 어떤 분이 타셨다는 글만 봐서요)
저녁 : 성산일출봉을 보고 섭지코지를 보고 늦게 저녁을 먹을 생각입니다..
3일 -오전 :섭지코지랑산굼부리 보려구요.
점심 : 점심 먹고 삼나무숲과한라산을 생각중입니다.
저녁 : 프시케월드를 보고 저녁먹고 용두암보고 제주도를 떠날 생각입니다.
일정이 어떤가요? 몇 년 전에 제주도에 갔었는데 박물관 같은 곳은 별로여서요 최대한 자연 중심으로 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