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렌트 자유여행
캔서
1일 : 저녁 비행기 → 숙박 (표선근처)2일: 신산- 섭지코지 해안도로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 점심
→ 비자림로 → 아부오름 → 산굼부리 → 절물 자연휴양림 → 숙소 저녁
(2일 이 너무 힘들까요? 오르는게 많아서리....)3일: 여행 짐 싸고→ 표선 - 세화 해안도로 → 제주 민속촌 박물관 → 쇠소깍
→ 바뀐 숙소 체크인(중문) → 마라도 짜장면 → 송악산 - 사계해안도로 → 용머리 해안
→ 테디베어 박물관 → 숙소 쉬기...
4일: 세계 자동차 박물관 → 오설록 → 유리의 성 → 오월의 꽃 →중문으로 이동
면세점 → 퍼시픽 랜드 (요트) → 일출 → 쉬기....5일: 여행 짐싸고 → 제주 서부 드라이브 → 더마파크 → 신창리 풍차해안 → 비양도 → 협재해수욕장
→ 하귀- 애월 해안도로 → 새로운 숙소 → 레스토랑 → 용두암 야경 6일: 이호 해수욕장 → 공항 → 면세점.어떤가요???
너무 일정이 빡빡하지 않나요?
혹은 빼도 괜찮을 것이 있을까요?
감귤체험을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 지요.
레스토랑은 제주 서부에 어디가 괜찮을 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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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
미친듯이 다니는것도 좋긴 하지만 여행의 묘미란 즐기는것에 있다고 봅니다..아주 멋진곳에 가서 시원한 그늘을 찾아 한두시간 낮잠을 자더라도 너무 멋진 추억이 되지않을까요??제가 보기엔 약간의 여유가 필요한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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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솔
원래 여행은 출발 도착 두날을 제외하고는 미친듯이 돌아다니는게 제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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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
아...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면,,, 조금 길게 생각을 적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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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사탕
저같으면 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