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책을 많이 읽어주면 자연스레 한글에 관심을 가지고 한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단어카드 같은거 이용해서 알려주고.. 집에 있는 물건에 스티커에 물건이름을 써서 붙여서 보여주고 하면 어느순간 아이가 읽더라구요~
그러다가 5세 정도되서 홈스쿨 해주면 금방 한글 뗄꺼에요~

위대한 탄생 보여주면 자연스레 한글도 공부가 되는 거 같아 좋네요~~

우리 둘째 한글 전혀 관심 없었는데 최근에 들인 반짝반짝읽기 창작을 씽씽펜으로 듣고 보면서 한글에 관심 가지더라구요. 책 제목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요.

우리 둘째는 4살인데 한글은 제가 신경쓰지 않았는데요. 주로 동화책으로 한글과 한자 익히고 있어요
이번에 리틀명작북스랑 씽씽펜사줘서 귀로 들으면서 눈으로 책 보면서 한글 익히고 있거든요. 가끔 저에게 자기가 알게된 글자를 저에게 물어볼땐 정말 깜짝 놀라요~

방문교사보다는 꾸준히 책을 읽어주고 사물인지에 관한 글자들을 자주 접하게 해 주면 어느새 통글자로 한글을 익히게 되더라구요. 넘 강요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젤로 좋은 것 같아요. 개똥이네에서 공구하는 우리아이 읽기생활동화처럼 재미난 생활동화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전 우리아이 읽기생활동화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한글도 익히고 요즘은 읽기연습하며 보여주고 있네요. 개똥이네에서 행사하고 있어서 가격도 넘 착하면서 단계별로 글량이 조절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좋았구요. 생활동화라 이야기도 넘 재미있어하네요

프뢰벨읽기로자동으로 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