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여성2명이서 제주도 여행일정입니다~
미즈
성인여성 2명. 렌트카 빌려서 가요~!!
10월 3일 : 오후 4시 비행기 출발- 5시쯤 도착.
5시 도착하면, 용두암을 갔다가, 흑돈가에서 저녁식사, 마트에 들려 간단히
다음날 아침 끼니를 준비하고, 숙소인 한화리조트 도착.
10월 4일: 마트서 사간 음식으로 아침먹고, 아침일찍 절물휴양림- 사려니숲길-산굼부리-쇠소깍
/점심식사(기억나는집)/천지연폭포-외돌개-주상절리 - 마린파크 - 용머리 해안 /저녁식사(미정)/
숙소 서귀포칼호텔
외돌개에서 주상절리쪽을..올레로 해보고 싶은데.. 차량때문에 어찌 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점심먹고, -마린파크-주상절리(중문에 차 받쳐놓고)- 7.8코스를 살짝 짬뽕으로 올레를 한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시 주상절리로 간 후, 호텔로 돌아가는게 나을까요??
요전에 강정포구쪽..올레갔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보고 싶은데.. 차를 어찌해야할지..
신라, 롯데, cs호텔쪽 산책로가 그리 이쁘다는데 꼭 걸어보고 싶은데 이건 또 어찌해야할지..10월 5일 : 호텔에서 조식후, 협재해수욕장-한림공원-금륭해수욕장(휙휙보고)-오설록(디져트 겸산책)-카멜리아힐
-제주잠수함/점심겸, 저녁/ -천지연, 정방폭포-숙소 서귀포칼호텔
숙소가 저리 정해져서, 한림에서 쭉 내려오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어쩔런지..
밥 너무 안먹고 다니는지..나란 인간은 왜 매 끼니를 먹어야 하는지..
10월 6일 : 호텔에서 조식후,우도(차를 끌고 들어갈까도 생각중임..)/점심식사(미정)-성산일출봉 올라가기 - 섭지코지
- 올인하우스/저녁식사/- 성산 or 표선근교 게스트하우스(미정)
표선쪽 해수욕장도 보고 싶은 마음에 넣었습니당..
10월 7일 : 기상후,/아침식사(미정)/ 태왕사신기세트장(일정상 뺄수도 있어요)- 만장굴 - 미로공원/제주시 대우정점심식사/-제주공항도착 비행기로 출발.
너무 동선이 섞이는건 아닌지..
가장 궁금한게,, 차량있는 상태에서 어찌하면, 올레를 할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