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하룻 밤사이에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렸네요... 기타 기종을 안 적었네요... 야먀하 PAC112J입니다. 굳이 헤드머신은 안 건드려도 되는 거군요,, 헷달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_-)(__)

하지만.딱히 세팅안해도 쓰는데는.지장없다는거

당근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래요;;

일단 뭐... 기본적으로 그... 스트링 게이지 바꿀때 피치틀어지는 문제부터... 넥 상태보고 트러스 본다든지;;; 제가보기에 그 쓰임새정도에 따라선.... 큰 불편함이없으면 쓰던 그대로 유지하고 바꿀때 그냥 새탕 맡겨버리는걸 더 추천하긴 함니다만 ㅎㅎㅎ

낙원은 줄가는데 만원이나 줘야하는 천상의 장소이니까요;;;

글쓴이 분께 일단은 바꾸지 않는걸 추천.... 궂이 바꾸시겟다면 전반적인 세팅법등을 숙지하시길 바라는

딴지는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기종마다 다르다는걸 설명하려다가 수다님 글에 덧글을 달아버렸네요.. 미안합니다. ^^;;

그나저나 헤드머신은 왜 조절해야 하는건지... 질문자가 사람 많이 헷갈리게 하네.. -,.-

기종마다 다르겟지요 또 제가 기타리스트는 아니지만 장력 영향은잇으니 줄갈며 새팅전반적으로 하란겁니다 이상잇는지요?

그렇죠 피치라던가 텐션 문제로서 말이죠.. 새들과 더불어 넥의 트러스로드도 재조정해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