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금 7세인데 6세여름부터 창의시키고 있어요. 집에서 아이와 같이 할수 있는 교구가 없을까 검색하던중에 포착된 오르다! 가격이 사악해서 망설였을뿐이지, 아이가 너무좋아하는 스타일의 교구들이라 시작했는데 아주 좋아하고 선생님오셔서 수업하는 시간을 참 즐깁니다. 지금 시작한지 1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 여전히 좋아하고 잘하고 있지요. 근데 요즘드는 의문이.. 게임식 수학놀이식 학습법이 100%좋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뒷 단계는 생각중입니다. 차라

원래 타고난건지 오르다덕인지 알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딸 5살쯤부터 4ㅡ5년정도 했는데요.아이가 워낙 좋아했구요.지금 초3인데 수학 감은 있는거 같아요.근데 그게 오르다때문인지는 알수없어요.오르다할때도 선생님이 수학적으로 좀 다른애들보다 나은거같다는 얘길 들었거든요.좀 타고나고 거기에 오르다가 플러스요인이 되었을수도 있구요.
수학을 위해 오르다를 하기엔 가격이 좀 후덜덜하쟎아요.전 집에서 부모랑 같이 할 교구찾다가 시작했고 아이가 넘 좋아해서 쭉 유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다 생각하니 걱정되는게 많이 이래저래 알아보던중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글 감사햬요

저희 큰딸 사랑부터 창의 끝나고 논리는 1년 기다렸다 할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내년에 입학하고요... 아무래도 여자 아이이고 게임으로 수학을 접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시작했고요.. 효과는 있다고 보네요... 보통 또래의 여자 아이보다 수학적으로 빠르기도 해요.. 아이아빠랑 가끔 게임도 하고 하는데 어떨땐 게임에서 부모가 질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고학년때 오르다 한 아이와 안한 아이가 차이가 난다는얘기엔 반대이네요... 그럼 역으로 수학을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