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수다님/ 네~ 그게 좋겠죠^^ 다만 서울이라는 것이 너무 끌려서..ㅋㅋ 암튼 감사해요^^
냐하님/ 제가 듣기로도 동화 품질쪽이 일하기 좋다더라구요~ 충주가 좀 걸리지만.. 그래도 일하기 좋다면 괜찮은거니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cgmp에서 실력을 쌓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것도 장점이겠군요~ 감사합니다^^
poohx03님/ 이번 공채에 합격한 건 아니고, 이전 채용에서 합격했습니다^^

동화약품 품질 최종합격이세요? 며칠전에 8일까지 입사지원서 받는다는 공고를 봤었는데요...

동화약품 품질쪽 일하기 좋아 보이던데요..충주가는게 싫으신거 아니라면 cGMP기준으로 새로 시작하는 곳에서 실력도 많이 쌓으실수 있을거고 동화약품도 신약 개발로 인하여 전망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하고 품질관리업무는 전혀 다릅니다. 무엇보다 하늘님이 어떤 일이 더 하고싶으신지를 우선 생각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그쵸~ 어디나 많이 주는 데는 그런 이유가 있겠죠^^ 여러분들 답변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연봉 무시할수 없지만...돈을 많이 받는만큼 일해야하고, 적게 받는만큼 편하다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괜히 연봉이 높은게 아니라..그 값만큼 노력하고 일하고 땀흘려야한대요..그래도 이왕이면 동종업계에서 돈 많이 받음 좋겠죠^^ 그만큼 회사가 잘된다는 뜻이니까..

아~ 그렇군요~ 역시 연봉이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군요,,ㅡ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동화약품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두 회사 비교는 해 줄수가 없네요..하지만 칭구 2명이 오츠카 개발부에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직해서 얘기는 좀 들었어요...일단 오츠카 개발부는 다들 2년 이상은 있지않고 이직으로 중간역으로 생각을 많이 하더라구요...일적인 면보다는 워낙에 급여가 짜서인 것같아요..국내 제약사보다도 못하다고 하더라구요...연봉이 선택조건의 필은 아니지만 입사하고 칭구들이랑 연봉 비교되면 다니기 쉽지가 않을 꺼에요...참고하세요~

그러니까요ㅎ 붙고나서 고민해도 되겠지만 일분 일초가 아까운 요즘이라서요..ㅠㅠ;;ㅎㅎ 자소서 하나 쓰려면 며칠이 후딱..ㅋㅋ
동화약품 품질부는 현재는 안양이구요, 내년에 충주 cGMP공장으로 이사간대요~ㅎㅎ 암튼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허허..붙고나셔서 고민하셔도 될 터인데요 ㅋㅋ 개발부는 특히, 오츠카정도면..약사들이 대부분 뽑힐 겁니다..약학 비전공자이면 기대 많이 안하시는게 좋으실듯..그리고 동화약품 품질부에 입사하실 정도면 정말 뛰어나신 분인데..현재에 만족하고 일 열심히하세요..회사랑 업무라는 거 다 거기거 거깁니다..빨리 맘잡고 현업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아요..근데 동화약품 품질부면..어디 근무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