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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서해안에서 해뜨고 지는 마을로 유명한 곳이죠. 바닷가는 들어갈 수 있었던것 같고 조용하고 아늑하다는 느낌이 기억에 남네요. 좋은곳이에요. 좋은 추억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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갅지돋는슬아
추억이 깊은 곳이네요.. 저두 왜목마을 가려다 장고항쪽으로 가서 숙박을 했는데... 정말 조용하고 좋아요 펜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창밖으로 바닷가가 보이고 일출 일몰을 볼수 있답니다. 그리고 장고항 바닷가에서 바지락도 잡고 했어요.. 모래는 바다로 깊이 들어가야 있을것 같네요. 저한테 장고항 정말 마음 아픈 곳이라서 그런지 다시 가지는 못할것 같네요. 좋은 추억 남기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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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오빠야
넹 ~~ 들어갈수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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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쑨
조용한 곳입니다^^; 해수욕장은 아닌지라 그래도 바다엔 들어갈수있을꺼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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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리
3년전에 왜목마을로 휴가 간적이 있었는데,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에 남는 곳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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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저는 내일 아침에 혼자서 바로 출발 예정입니다.
자유수다님도 즐거운 여행 되세요.
혹 님도 혹 혼자 여행이면 만나서 같이 맛난것 먹는것도 좋을듯.....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접시
기억이 가물하지만 모래는 별로 없는걸로 기억을 합니다. 돌이죠.
앞쪽 가까운 곳에 섬이 있던데 거긴 괜찮다고 들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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