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주신 님들 모두 감사드려염~많은 도움 되써염~~^^*

민정맘님은 혹시 저 사이트 운영하시는 분인가봐요... 가는데마다 너무 링크 다시네요ㅋ 너무 광고하시다
탈퇴되실라 ㅋ

내복이 제일 많이 필요하다고 하구요.. 출산용품 준비중이신 것 같은데..
전 35주된 예비맘이구요.. 저도 출산용품 준비중이랍니다.. 제 블로그에
출산용품 준비한 거 올려뒀거든요.. 참고하셔도 됩니다*^^*

병원에 물어 보세요 퇴원할 때 뭐 주는지 내복 많이 있으면 베넷저고리 따로 필요 없는 것 같아요 커서 좀 문제 이긴한데 전 배넷저고리 한달 밖에 못 입혔네요 아기가 한달되니깐 많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좀 아까웠어요 내복으로 대체해도 될 것 같아요 병원에서 하나 주면 따로 살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배넷저고리 입히고 기저귀 채우구 속싸개 싸놓았어요 아가가 쉬랑 응가를 자주 누어서 바지 입히면 불편해요 배꼽도 빨리 안 떨어지공

배넷저고리 오래 입히진 않지만 두벌정도는 사고 조리원이나 병원에서 하나씩 주면 네벌되잖아요~그럼 충분할텐데, 그렇게 주는데가 없다면 세벌정도는 사셔야 돌려가며 입힐 수 있을 듯 해요~하나 입히고 하나 빨고 하나 마르는중..ㅋ

네 퇴원할때 주는곳이 마나염...ㅎㅎ
신생아때는 거의 한달정도까지는 베넷저고리만 입히구 기저귀채워서..
속싸개루 쌋어염..글구 이불덮어주구...
한달정도 지나서 내복으루 위아래 입혔구염...ㅎㅎ
글구 아가가 목두 못가누구 허리두 잘 못세우니..거의 안구 다녀서..
누구랑 같이 다니지 않음 힘드실거구염...전 아기띠보다 처네가 편햇어염...아이를 잘 받쳐줘서..
롬퍼는 백일전후부터해서...클때까지 입힐수두 있구염..
백일사진은 거의 다 대여해주던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