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바벨의 경우 초보자의 경우 반드시~ 트레이너가 붙어서 양팔의 팔꿈치 각도를 잡아 주면서 운동을 배워야 합니다.~ 바벨이 이게 그냥 무식하게 무게만 많이 드는게 장땡이 아닙니다.~ !

님~ 거울 앞에 당당히 서서~ 가슴을 모으로 가슴 상, 중, 하 중에 빈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해 봅니다.
대개 전체적으로 약간 부분이 작을 듯~ 그리고 벤치에 누워서 약한 부분의 가슴 쪽에 덤벨 중량은 가볍게 해서 15회~20회정도 합니다. 그렇게 하면서 횟수를 줄여가면서 중량을 조금씩 높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반드시 꼭 명심할껀 근육을 사용하고 반동을 사용하거나 자세를 비틀어서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클라인(상

올바른 생활자세를 갖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원인에 의해 운동을 시작하게 되고~ 과도하게 중량에만 집착하는 극히 초보적인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헬스장에 트레이너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 간과하거나 아에 지식이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98년부터 운동했지만 학교에서 제대로 배운 트레이너는 드물다는거~)

본인은 의식하지 않아도 거울을 보면 양쪽의 자세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운동의 경우는 팔꿈치와 어깨의 위치가 좌우 다른 각도로 운동하는 분들이 흔합니다. (특히 다르다는 것을 의식할 경우 양쪽 자세의 불균형이 더 심해집니다.) 트레이너나 파트너가 있다면 자세부터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쪽을 더 보강하는 건 필요없습니다. 도리어 불균형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쪽의 운동능력이 떨어진다 해도 계속 운동을 하다보면 약간의 속도

답글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chef수다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단 반동이나 비트는건 없습니다. 예전에 3개월할때는 그저 팅겨팅겨했으나 지금은 팅기는 동작은 안하구요. 비트는건 짜낼때 몇번 한 것 같네요. 가슴은 전체적으로 보면 밑가슴이 너무 부실하네요..디클라인으로 좀 열심히 해야겠어요...정말감사드립니다.

가슴이나 등 또는 허벅지 또는 승모근~ 쪽에 비대칭이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여간~ 님 우선~
간단한 운동법을 알려드릴께요~ 하~아~ 너무 길게 쓰네~ 하여간~! 님 우선 바벨을 내려 놓습니다.
님이 사용하신 머신은 아마도 스미스머신 같은데요~ 이걸로 벤치플레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데 운동은 되지만~ 효율면에서 그냥 바벨이나 덤벨에 비해 떨어집니다. 글구 입문자분들이 사용하기에 그리 좋은 머신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하여간~ 그리 생각하지

신체의 밸런스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선수들의 경우에도 완력한 밸런스를 타고난 사람은 극히 드물죠~
왼손잡이, 오른손 잡이에 따라 평소 생활 자세에 따라 한쪽을 좀더 많이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근육의 유연성, 지구력, 근육섬유의 운동방향성과 근육을 사용하는지 치팅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여러가지 원인, 아니면 척추측만증이나 골반 비대칭의 원인 때문일 수 있습닌다.

아하~ 또 이런 글이 올라오네~ 짝짝이나 비대칭 이거에 대해서 댓글도 많이 달았는데~
자 님 이제 시작할테니 잘 읽으세요~!

저도 그런데.. 걱정이 된다는..ㅠㅠ

저도 전체적으로 거울을 보면 좌우가 좀 차이가 나고
실제로 운동하면서도 힘의 차이에 따른 자극의 느낌에도 차이가나더군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하고는 있지만 나중에 좀 문제가 될까싶어 걱정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