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항상 도움 많이 주시고 정보도 많이 주시는 수다닷컴님들 항상 감사드립니다..ㅎ

mr를 준비하면서 이곳을 알게된것이 저에게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네요ㅎ

상반기부터 준비하면서 출석수도 700을 넘어가고 한수다님, 수다님 등등 많은 분들이 댓글과 쪽지로 많음 도움을 주셧는데도ㅜㅜ

아직 결과를 못만들고 있는 취준생입니다..ㅠㅠ 제가 면목이업습니다 진짜 ㅎ본론은 제가 지방대. 학점도 낮고 토익도 낮고 하지만 다양한 대외활동과 성심껏쓰고 연구하여 쓰는 자소서 덕분에

대부분의 서류합격과 면접의 기회가 많았습니다 ㅎ 하지만

동아제약 1차면접 탈

녹십자 1차면접 탈

제일약품 최종면접 탈

한국먼디파마 최종면접 탈 등등 그래서 저의 고민과 질문은!!조금더 준비를 하여서 상위제약사를 게속 두드릴까요. 아니면 눈을 조금 낮추어 하향지원을 해볼까요..

솔직히 저는 상위를 가던. 중소를 가던 최선을 다하고 그 조직에서 꼭 탑이 되고 승승장구할 자신이 있습니다.
3년 5년 다니다 그만둘것도 아니고 꾸준하게 자기개발하여 오래오래 제약업에서 크게 되고싶습니다.하지만 현직자분들의 첫직장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무시는 못하겠습니다..

꼭 상위제약사가 아니라도 그 분야에서 그조직에서 충분히 인정받으면 기회가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취준생의 생각보다는 현직자분들의 생각이 조금 더 경험하시고 조언해주시는 말씀이라..상위제약사의 최종합격 문턱에 자꾸 가다보니 욕심이 생기기도 하구요..
저 어떻게 할까여!!!!!!!!!!!!!!!!ㅎㅎ

이런마음가지면 안되지만.. 제 그릇과 실력이 상위사를 가기에는 작고 모자르는듯하고..이왕 상반기 지난거 하반기를 도전하는게 나은건지.. 휴

답답한 마음에 글이 길어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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