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wampler 사의 디스토션들이 종류가 종종있는데,시원한드라이브를 충분히 뽑을수 있따고 생각합니다,^^

distortion + 는 게인량이 많지는 않지만 따뜻한 톤이 매력적입니다. 뭔가 부족한 소리일때 밟아주면 풍성한 느낌이 나죠...디스토션...가격대별로 나열해 드리겠습니다.
10만원 이하는 뭐 딱히 boss ds 1 정도밖에 없네요
20만원 이하로는...
비쥬얼 사운드사의 선 오브 하이드. 스쿨뮤직 기준으로 15정도 합니다. 거친 소리가 특징이죠
mi audio 사의 크런치 박스. 이건 오버드라이브,퍼즈,디스토션 을 합체시켜놓은듯한 작살나는 패달입니다

디지텍핫헤드는 어떠신가요

제가사용해봤었는데 게인량도 ds1보다많고

꽤나묵직한소리뽑아주면서 범용성도좋구요

가성비도좋고..

distortion+는 사실 오버드라이브입니다^^;;;
이름이 저래서 그러지, 기판 보면 오버드라이브입니다.

당연히 rat보다 디스트 양이 적은거죠.

distortion+는 메인드라이브보다 부스트용입니다. 대표적으로 아이론메이든의 데이브 머레이와, 오지오스본의 랜디 로즈가 애용하던 페달이죠. 물론, 뒤에 거대한 마샬 앰프가 메인드라이브로 작용해서 그렇게 강력한 톤이 나오는거구요.
페달을 메인으로 쓰신다면 rat이 더 좋을듯 합니다.

넓고 고급스러운게인톤을원하신다면
렉이나 엠프헤드를쓰시는게 맞지만 저두가지중에선
렛 추천드리구요 박살내는톤부터 스무스한톤까지골고루원하시다면
디아블로괜찮은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