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일단 유리젖병은 환경호르몬에 대해 안심이 되죠~~ 플라스틱은 아무리 좋아도 삶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와요.. 요즘 여자들이 생리가 빨라지는데,, 그 이유를 조사해봤더니,, 분유를 먹은아이가 다수였다네요.. 그래서 전 젖병 소독 안해요 ~~ 깨끗하게 닦아서 바짝 말려 그냥 써요,, 왠지 뜨거운물이 닿으면 찜찜해서 분유 탈때도 차가운물 먼저 붓고 따뜻한물 나중에 부어요,, 그리구 저도 몰랐다가 최근에 안 사실인데.. 젖병도 6개월에 한번씩 바꿔줘야한다네요..

2~3분 정도만 삶으래요~ 전 미리 젖병 사서 1분도 채 안 삶고 건졌네요 ㅎㅎ 병원동영상을 봤는데 요즘은 젖병세정제로 따뜻한물로 씻으면(정수기 있음 편리하죠) 매일 삶을 필요 없대요.그래도 찜찜하시면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살짝식 삶으면 ...전 250미리랑 300미리 샀어요 작은건 사지말래서요..젖병 씻을때 스크래치가 나면 환경호르몬 나온대요 씻을때 조심..글고 웰빙 클린젖병은 환경호르몬 안나온대요~전 젤 작은거 하나샀어요 나머진 닥브 사구요~워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