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튼튼영어 수업할때 샘이 가져오시는 워크시트 많이 도움이 되나요? 어떤지 궁금해요~
답변이 아니라 죄송해요~

저희 선생님은 안된다고 딱 잘라서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꾸준하게 시키면 도움이 되는군요.. 제 선배가 튼튼이 좋다고 하셔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시켰는데, 그 선배는 둘째가 없으셔서 그런건 모르셨나봐요 --;; 암튼 제가 부지런해야 엄마표로 하는 분들의 10분의 1이라도 따라갈텐데 아이에게 좀 미안하네요..

튼튼영어는 아마 선생님과 타협을 해서 5-8만원 사이에서 둘째도 시키시는거 같던데요,, 튼튼 3단계 들어갔는데 요즘 1,2단계에서 썼던 문장들 가끔씩 의외의 상황에서 나온답니다. 제 딸도 네살인데요 제가 보기에 말이 안나오는 애들도 머리에 담고는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웃풋이 나올때 같이 나오리라는 어렴풋한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저도 직장맘인데 그나마 땡 퇴근이라 집에 도착하면 7시에요.. 8시퇴근이면 정말 너무 힘드시겠어요.. 평소에 그냥 밥먹이

이럴줄 알았음 첨부터 프뢰벨이나 몬테소리를 할것을.. 참 엄마가 무지하니 우왕좌왕만 했네요.. 몬테소리에서는 그럼 어떤게 괜찮나요? 스토리 붐붐인가요? 교구 보시고 어떠신지 한번만 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몬테소리, 프뢰벨등 교구 사는거는요 나중에 둘째도 홈수쿨 수업료만 내심 수업가능 하세요...근데 튼튼영어나 윤선생등은 둘째는 수업안되드라구요... 저도 그래서 튼튼영어 접고 몬테소리 시켰네요.... 프뢰벨은 퍼포먼스라고 영어교재가 있는데... 수준이 넘 낮아요.,...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시길... 저는 이번에 몬테소리 들였는데요... 아직 교구는 못받아봐서 머라고 말씀 들이긴 그렇네요.. 퍼포먼스는 있는데.. 여튼 넘 쉬워요.. 느낀점이라면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