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많은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고민상담을 청합니다.

우선 제 소개를 먼저..

현재 나이는 24살이고, H대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2년까지 마치고 1년 어학연수(뉴질랜드) 갔다가 바로 군입대를 하고 현재도 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본 바에는CRA가 되기위해선 기본적으로

1.관련학과
2.영어실력
3.프레젠테이션 능력
4.임상경력
5.기타

를 보는거 같은데, CRA가 되기위해 군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에서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영어공부와 MOS자격증을 공부하고 있구요,

4월 전역예정이라, 복학이 쉽지 않을 것 같아 전역 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시 떠나보려고 계획중입니다.(완벽히 마스터 할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서 영어를 마치고 복학해서 학점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졸업할거구요.

여기서고민이 생겼습니다.

졸업 후 석사과정을 밟고 공부를 더 한 뒤에CRA를 목표로 나아가는게 옳은건지, 아니면 졸업 후 CRO나 CRC를 해서 경력을 쌓고 CRA를 지원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외국 대학을 졸업해서 오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자신만 가지고아무런 정보도 없이 막무가내로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게 옳다고 여겨지지는 않아 이렇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게다가 생명공학전공자는 선발기준에 약간 떨어지는거 같아 확신이 안섭니다.

제 인생 포트폴리오에문제점을 꼭꼭 찝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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